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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3일 증시 마감 리포트 — 반도체 급락에 흔들린 시장

2026. 10. 13.

오늘 국내 증시는 대형반도체주 약세속에 크게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6,000선을 밑돌았다가 일부 낙폭을 회복했지만, 종가 기준으로도 5% 넘게 떨어졌습니다. 오늘의 마감 수치 구분 종가 전일 대비 코스피 6,035.35 −348.89포인트, −5.46% 코스닥 837.03 −12.16포인트, −1.43% 한국거래소 정규장 마감 기준. 1.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7.39%, SK하이닉스는 10.09%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5,911.11까지 내려갔고, 오전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연합뉴스 KB증권은 중국 메모리 업체 CXMT의 차세대 제품 출시 계획 보도와 AI 투자 자금 부담에 대한 우려를 반도체 투자심리를 약화시킨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이는 시장 해석이며, 해당 우려가 실제 기업 실적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코스피와 코스닥의 외국인 수급은 달랐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대규모 순매도를 이어갔지만, 코스닥에서는 기관과 함께 순매수했습니다.
두 시장 모두 하락했어도 자금 흐름까지 같았던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시장 전체의 분위기와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3. 장 후반 회복을 추세 전환으로 단정하기는 이르다 코스닥도 장중 802.91까지 밀렸다가 837.03으로 마감했습니다. 저점에서 올라온 것은 확인되지만, 두 지수 모두 전일보다 낮게 끝났습니다. 오늘의 낙폭 회복만으로 시장이 안정됐다고 판단하기에는 근거가 부족합니다. 내일 10월 14일 확인할 사항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하락세가 진정되는지 - 코스피 외국인 매도 규모가 줄어드는지 - 지수 회복과 함께 상승 종목의 범위도 넓어지는지 - 관심 기업의 새로운 공시나 실적 전망 변화가 있는지 차곡차곡 투자노트의 관찰 급락한 날에는 가격 움직임과 기업의 변화를 구분해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이 떨어졌다”는 사실에 더해, 실적 전망이 달라졌는지와 어떤 새로운 정보가 나왔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내일은 반등 여부뿐 아니라 반등의 폭과 수급의 지속성을 함께 관찰하겠습니다. 자료 기준일: 2026년 10월 13일. 시장 정보와 학습을 위한 글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개인의 공부와 생각을 담은 기록입니다. 투자 판단은 최신 자료와 본인의 상황을 함께 살펴 결정하세요.